[스타 SNS] 미란다 커, 겨우 가린 섹시 볼륨감 '관능미 발산'
김경호 2015. 7. 8. 08:14
미란다 커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검은색 밀착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볼륨감을 과시하며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6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3년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출처=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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