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캣츠아이"..구하라, 작정하고 티저

2015. 7. 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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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카라' 구하라가 본격적인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8일 새 앨범 '알로하라'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팔색조 매력이 돋보였다. 25초 분량의 영상에는 구하라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인트로에서는 구하라의 바비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도 압권이었다. 구하라는 여성 댄서들과 함께 물 위에서 춤을 췄다. 또 화이트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바닥에서 웨이브를 추기도 했다.

신곡 일부도 감상할 수 있었다. 독특한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영상 말미 "나 오늘 어때"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카라에서 듣지 못했던 색다른 보이스였다.

구하라의 '알로하라'는 오는 14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DS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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