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비정상회담' 새멤버 G6이 첫등장했다.

7월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멤버로 합류한 G6 6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비정상회담' 새멤버로는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 새미 라샤드(이집트), 나카모토 유타(일본)가 합류했다.

이들은 기존멤버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타일러 라쉬(미국), 다니엘 린데만(독일)과 G12로 첫 호흡을 맞추며 뒤지지 않는 입담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방송 1주년을 맞아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수잔 샤키아(네팔),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테라다 타쿠야(일본) 6인이 하차했다. 개편 후 첫 게스트로는 제국아이들 멤버이자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활약 중인 황광희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 한세아 격렬 정사신, 온몸 묶은 밧줄 충격수위 ▶ 하지원, 브래지어 초민망 노출 '새까만 속옷이 도드라져' ▶ 미인대회 우승자 성인화보 유출 파문, 알몸으로 획득한 왕관? ▶ 장도연 파격노출, 의외 볼륨감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포토엔] ▶ 소녀시대 9년이면 노출 쯤이야..요염한 유리 관능미 철철[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