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붕어빵' 아들 통학버스 기다리는 자상한 아빠
뉴스엔 2015. 7. 6. 11:30
[뉴스엔 강희정 기자]
샘킴 셰프가 아들과 꼭 닮은 사진을 공개했다.
샘킴은 7월 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또 다른 바쁜 한주의 시작! 아무리 바빠도 한주의 시작점은 그의 어린이집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데서. 새로운 한주의 시작! 내 모든 열정과 사랑을 불어넣으리. 해피 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샘킴이 아들 다니엘을 안아 들고 얼굴을 나란히 한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 군은 양 볼을 모아 귀엽게 입술을 오므리며 애교를 뽐냈다. 샘킴은 아들의 스쿨버스를 기다리며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밀크반 김다니엘 입니다" "눈이 완전 판박이네요" "다니엘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킴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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