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야노시호 "추사랑 활기차 좋지만 소리지르는 건 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야노시호가 추사랑에게 발레를 시키려는 이유를 털어놧다.
7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선 발레교실을 방문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아침부터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이후 추사랑은 유토와 함께 발레교실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답고 활기차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꺄' 하고 소리지르거나 '삐용용' 하는 건 특별히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발레를 해 여성스러운 행동이나 몸의 아름다움을 더 익혔으면 좋겠다"고 추사랑을 발레교실에 보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갯벌에 재방문하는 삼둥이, 절친 유토와 함께 꿈에 그리던 발레 교실을 방문하는 추사랑, 부산 '감천 문화 마을'을 찾아 마을 곳곳을 누비는 서언 서준, 감자 농장에서 감자 캐기에 도전하는 엄지온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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