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흑백 사진 속 청순 미모 '시선 강탈'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2015. 7. 5. 14: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배문주의 ★차이나]

[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유역비 /사진출처=유역비 웨이보

중국 배우 유역비(28)가 청초한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역비는 5일 자신의 웨이보(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수수한 옷차림에 백팩을 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풋풋한 대학 신입생 느낌이 물씬 풍겼다. 유역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청순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선녀가 따로 없어" "진정한 여신에 여기 있네" "일상사진도 화보가 될 수 있구나" "유역비한테 흑역사가 있을까?" "매일매일 리즈경신"등의 댓글로 유역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유역비는 중국 영화 '치청춘2:원래니환재저리'에 출연한다. '치청춘2:원래니환재저리'는 중국의 인기작가 신이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극중 유역비는 여주인공 소운금(스윈진) 역을 맡았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