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귀여운 딸 다은과 행복한 일상 "우리 몸보신중"
뉴스엔 입력 2015. 7. 5. 12:16 수정 2015. 7. 5. 12:16
[뉴스엔 배재련 기자]
현영이 딸 다은 양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현영은 7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은이랑 몸보신 중"이란 글과 함께 딸 다은 양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과 다은 양은 치킨 닭다리를 손에 들고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다은 양의 미소가 사랑스럽다.
현영은 '미운 네 살'이라 불릴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 두려움의 존재인 4세 아이를 둔 초보엄마로 최근 tvN 육아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 출연하며 엄마로서의 인생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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