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해변에서 완벽한 뒤태 '맨발에도 각선미 종결'
뉴스엔 2015. 7. 5. 07:57
[뉴스엔 배재련 기자]
현아가 완벽한 뒤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포미닛 현아는 7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해변에서 맨발 상태로 팔을 벌린 채 바닷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은 현아의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가 무지 길어요 언니", "월드스타의 아름다움", "역시 언니 기럭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포미닛은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 "아내 모유 빨아먹다 뺨맞았다" 뮤지컬배우S, 수위넘은 발언 도마 ▶ 유부녀A, 외간男 격렬정사신..남편봐도 황홀경에 그만 '충격' ▶ 10대 아들 친구들과 육체관계 가진 막장주부 체포 '경찰도 경악' ▶ '우결' 오민석 "강예원과 붙으면 난리나, 방송이고 뭐고" ▶ 이동건 지연 곳곳서 포착된 열애징후, 네티즌 알고있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