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혹독한 다이어트 결과'

뉴스엔 2015. 7. 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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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7월4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쇼핑몰에서 두 아들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최근 연인과 결별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몰라보게 날씬해진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미국 언론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8개월의 열애 끝에 프로듀서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인이었던 찰리 에버솔과 최근 결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라와있던 에버솔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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