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파격 절개드레스 '아찔한 각선미 노출'
뉴스엔 입력 2015. 7. 2. 07:04 수정 2015. 7. 2. 07:04
[뉴스엔 배재련 기자]
비욘세가 아찔한 절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6월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비욘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이날 비욘세는 각선미를 드러낸 검은색 절개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최근 다시 결혼 서약서를 작성, 논란을 종식시켰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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