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오 나의 여신님' 박보영 VS 김슬기, 사랑스러운 원피스룩 승자는?

변상훈 사진기자 2015. 6. 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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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변상훈 사진기자]

박보영(왼쪽), 김슬기 / 스타일뉴스

박보영과 김슬기가 '오 나의 여신님' 제작발표회에서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박정아 / 스타일뉴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임주환 / 스타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박보영, 김슬기, 조정석, 박정아, 임주환 등이 참석했다. 7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박보영은 화사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슬기는 레드 컬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 / 스타일뉴스

tvN 새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물이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변상훈 사진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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