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숨겨라' 김범, 해커 구출 성공 '고스트' 실마리 잡나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김범이 하윤미를 구출해 '고스트' 잡기에 한 발 다가섰다.
6월 29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5회(극본 강현성/연출 김정민)에서는 의문의 인물 '고스트'를 잡기 위해 단서를 쫓는 수사 5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수사5과는 '고스트'를 잡기 위한 또 하나의 단서인 '인어공주'를 쫓던 중 해커 하윤미의 정체를 알게됐다.
하윤미 '고스트' 일당이 시키는 대로 정보를 모두 입수해주는 해커였지만 하윤미가 쓸모가 없다고 판단한 일당은 그의 몸에 폭탄을 설치하고 떠날 채비를 한 것.
이에 장무원(박성웅 분)과 차건우(김범 분)는 하윤미가 폭탄에 묶인 장소에 도착, 폭탄 제거 시도에 나섰다.
차건우는 침착하게 여러개의 전선을 잘라 나갔지만, 폭탄을 멈추지 않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차건우는 "이제 시간 얼마 없다. 나가라"며 팀장 장무원을 재촉했다. 그러나 장무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집중해 차건우"라며 차건우의 어깨를 꼭 붙잡았다.
결국 차건우는 단 2초를 남기고 폭탄이 멈추는데 성공, 하윤미를 구출해냈다. (사진=tvN 월화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방송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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