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트렁크 속 빨랫감에 체념한 표정

뉴스엔 입력 2015. 5. 30. 19:18 수정 2015. 5. 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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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재석 광희가 트렁크 정체에 당황했다.

5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터 도비가트에 도착했다.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트렁크에는 쫄쫄이 빨래감이 담겨 있었다. 유재석은 "뭐하는거냐"고 말했고 광희는 근심가득한 모습이었다.

인도 뭄바이 도비가트의 빨래 방법은 빨랫감이 물에 젖도록 흠씬 밟아준다. 그중 하나를 골라 비누칠을 한다. 얼룩은 솔로 문지른다. 이후 빨랫감을 내리치며 때와 물을 뺀다. 남은 물은 손으로 짜고 건조대에 올려 건조 시킨다.

담당자는 "손님들과 오래 일해와서 제대로 세탁해주지 않으면 곤란해진다"고 당부했다. 특히 "5시간 동안 빨아야 한다. 쉬는 시간은 모두 빤 다음 가질 수 있다"는 말에 경악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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