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정엽, 결혼압박 "부모님, 가수 그만두라고.."(가요광장)

뉴스엔 2015. 5.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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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정엽이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대해 언급했다.

정엽은 5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30분 초대석'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날 김성주는 정엽과 연애에 대해 얘길 나누던 중 "결혼은 하실거냐"고 물었다. 이에 정엽은 "특별히 안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며 "부모님은 (결혼 때문에)가수를 그만두라고 한다. 살면서 중요한 건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정엽은 "근데 저도 돈은 벌어야하지 않나"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부모님이 노래를 불러서 장가를 못간다고 생각하시냐"고 묻자 정엽은 "부모님이 (며느리랑) 같이 여행가는 게 소원이다고 말씀하신다"고 대답했다. (사진=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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