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패션니스타 다운 신혼집 인테리어

뉴스엔 입력 2015. 5. 28. 16:25 수정 2015. 5. 28. 16: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김나영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김나영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레카 야자나무 집에 들여옴. 더 큰 아이를 데려왔었어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큰 야자나무 화분과 함께 김나영의 신혼집 한 쪽 벽면의 전경이 담겨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가구와 카펫, 액자 등을 통해 김나영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김나영은 지난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집 침실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하얀색 시트와 이불, 베개에 큰 액자와 나뭇잎이 그려진 쿠션을 배치해 침대를 꾸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나영은 소품 센스도 남달랐다. 김나영은 지난 5월 23일 독특한 문양의 카펫위에 귀여운 커플 실내 슬리퍼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콘솔이 너무 예쁘네요", "가구 예쁘네요 역시 언니 안목", "센스 넘치시네요", "깔끔 심플하고 좋네요" 등의 칭찬과 함께 가구, 침대, 쿠션 등의 구입처를 묻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강보민 bombom@

스튜어디스 벗겨놓은 화보? 섹시女 12명 내세운 항공사 달력 '시끌' 이하늬, 가릴곳만 겨우 가린 초민망 노출 '속옷도 벗어던져' 치어리더 박기량, 카메라앞 과감히 드러낸 속살 '몸매 이정도였나' G컵 켈리브룩, 몸매 강조한 비키니 자태 '흘러내릴까 아슬' [포토엔]가운 벗는 전효성 '속옷 아니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