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붕어빵 딸과 커플룩 '쌍둥이같네'
뉴스엔 2015. 5. 27. 12:31
배우 루머 윌리스(26)가 어머니 데미 무어(52)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루머 윌리스(26)는 5월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머 윌리스가 배우 데미 무어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색상의 점프 슈트를 맞춰 입고 뿔테 안경까지 쓴 채 쌍둥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루머 윌리스는 데미 무어가 배우 브루스 윌리스(60)와 이혼 전 낳은 딸이다. 데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2005년 배우 애쉬튼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1년 별거를 시작, 2013년 이혼했다.(사진=루머 윌리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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