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세계 최고 美 괴력의 사나이 등장 '깜짝'
뉴스엔 2015. 5. 23. 18:41
[뉴스엔 박희아 기자]
괴력을 지닌 사나이가 등장했다.
5월 2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미국인 '스트롱맨'이 등장했다.
이날 '스트롱맨' JD 앤더슨은 야구방망이 두 개를 한꺼번에 부러뜨리는 등 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앤더슨은 여자 두 명을 매달고 빙글빙글 돌 정도로 힘 센 모습을 과시해 감탄을 유발했다.(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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