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전현무,온몸 제모 후 깔끔 '아기같아 만족 100%'(나혼자산다)
뉴스엔 2015. 5. 23. 07:42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전현무가 제모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여름을 맞아 생애 첫 제모에 도전했다.
이 날 전현무는 왁싱 제모숍을 찾아 제모 상담을 받았다. 전현무는 최근 공개된 상반신 누드 굴욕사진을 언급, 가슴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제모사의 강한 권유에 중앙 부위만 남기고 제모하기로 결심했다.
제모가 시작 된 후 전현무는 처음 느끼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제모를 마친 후 전현무는 "개운하고 뿌듯하다"며 "다리에 혈관까지 보인다. 돌 지난 아기 다리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제모 전후를 비교했을 때 가슴과 다리가 눈에 띄게 깔끔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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