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임지연 "솔로 된지 4년차..키스는 6개월 전" 솔직 고백

입력 2015. 5. 22. 22:24 수정 2015. 5. 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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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준화 기자] '정글의 법칙' 홍일점 임지연이 연애에 대해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임지연은 멤버 류담과 연애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지연은 류담에게 "솔로된지 4~5년된 거 같다"고 말했고, 류담은 "남자들이 그냥 놔두느냐"고 답했다. 그러자 임지연은 "그냥 놔두던데"라면서도 "'썸'은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 한 키스에 대해 묻자 "영화에서였다"고 말했고, 이에 류담은 야유를 보냈다. 그러자 임지연은 "키스는 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나도 한창 만날 때고 한창 사랑을 나눌 나이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병만족 멤버 중에서는 이상형으로 김종민을 꼽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을 담는다.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 킴,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joonamana@osen.co.kr<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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