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진영이 본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홍진영은 본인이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영은 "내가 낯을 많이 가린다. 그런데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안 믿는다. 이쪽 일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지금은 말을 엄청 잘한다"며 웃었다.

이에 심형탁은 "나는 사람들과 대화가 끊긴 적이 없다"고 상반된 말을 했다.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 女승무원 야릇영상 유포, 호텔 욕실서 제복 벗으며..'항공사 비상' ▶ 이채영, 민망한 속옷 비키니 '가릴곳 빼고 모두 노출' ▶ 한그루, 방송중 지퍼 쑥 내리고 풍만 가슴노출 '아래서 위로 훑자..' ▶ 빅뱅 탑 "맨살 노출 꺼리는 이유? 정신병인듯"(해피투게더3) ▶ '님과함께2' 김범수 시장 한복판 안문숙에 돌발키스 '첫뽀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