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천재' 게브르셀라시에, 은퇴 선언

2015. 5. 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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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육상 영웅 에티오피아의 게브르셀라시에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게브르셀라시에는 96년 애틀랜타와 2000년 시드니에서 올림픽 1만m를 2연패한 뒤 2008년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사상 최초로 마의 2시간 4분 벽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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