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시선 끄는 잘록한 허리 '개미허리의 대명사'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2015. 5. 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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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홍수아 /사진출처=홍수아 웨이보

배우 홍수아(29)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7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수아 선글샤핑 유후"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선글라스를 끼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크롭티와 바지사이로 드러난 그의 얇은 허리가 눈에 띄었다. 홍수아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톡톡 튀는 패션 감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홍수아 허리가 내 허벅지만 해" "홍수아 밥은 잘 챙겨먹는 거지?" "홍수아 예전부터 개미허리로 유명했지" "신기할 정도" "매일 운동 한다던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선보이는 공포영화 '멜리스'에서 주인공 가인 역을 맡았다.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인이 고등학교 동창인 은정을 부러워하다 은정의 모든 것을 뺏게 된다는 스토리의 공포 스릴러 영화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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