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아버지 조재현 어린시절 사진 공개 '본판불변의 법칙'

뉴스엔 2015. 5. 7. 13: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조혜정이 아버지 조재현의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5월 5일 아버지의 어렸을 적 사진 3장과 어린 조혜정을 안고 있는 아버지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 조재현은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로 보인다. 지금은 부리부리하고 선이 굵은 이목구비가 당시에도 여전한 모습이다. 그러나 지금의 카리스마는 온 데 간 데 없이 조재현은 영락없는 개구쟁이의 귀여운 얼굴이었다.

특히 사진 하나하나마다 특징이 없는 사진이 없을 정도로 조재현은 발랄하다. 혓바닥을 내밀고 웃고 있거나 글러브로 권투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사진을 찍고 있는 부모님 뒤에 몰래 숨어 있기도 하다.

한편 마지막 사진 속 조혜정의 6,7세로 보이는 사진 또한 앙증맞다. 위 아래의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요염하게 콜라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 모습이 깨물어주고싶을 만큼 귀엽다.

조혜정은 "아빠의 예쁜 어린이 시절과 요염한 찐빵 어린이"라고 덧붙여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 네티즌은 조재현의 사진에 "남자어린이계의 이영애다. 장근석보다 잘 생기고 빅뱅 탑보다 잘생겼다. 막 찍어도 잘생김이 묻어나는 어린이는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조유나 younacccho@

미녀파이터 "경기전 육체관계 갖냐" 낯뜨거운 돌직구 질문에.. 김혜은, 충격 가슴노출..유부녀 이래도 되나 '속옷도 벗어' 아나 브라가 '손대면 훌렁' 서슴없는 상의탈의에 해변 술렁[포토엔] 최여진, 자신감 넘치는 노출 '볼록 튀어나온 볼륨감' 김그림 "29세 첫 성경험 없으면 좀.." 폭탄발언, 란제리룩 공개까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