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강렬한 카리스마"..스튜어트, 파격 반전헤어

입력 2015. 5. 4. 19:36 수정 2015. 5. 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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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용덕기자] '2015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강렬한 모히칸 헤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은 국내 열린 샤넬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를 비롯,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지젤 번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리스마 등장

"시크한 올블랙"

"강렬하죠?"

자체발광 미모

"헬로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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