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볼륨감 살짝 드러낸 외출패션 '이기적 몸매'[포토엔]

뉴스엔 2015. 5. 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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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노출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5월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볼륨감을 드러낸 민소매 티셔츠에 트렌치 코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미란다 커를 알아본 팬들은 황급히 카메라로 찍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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