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엄마미소 부르는 두 딸 사진 공개 "쑥쑥 큰다"
뉴스엔 2015. 4. 28. 17:22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윤종신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 큰다 셋다. 라임라오라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딸 라임, 라오가 반려견 라울의 두 발을 잡고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순수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똑같이 하얀 원피스에 가방을 멘 두 자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딸들이 예뻐요", "진짜 쑥쑥 크네요", "와 벌써 이만큼 자라다니" 등의 댓글을 달며 애정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와 결혼, 슬하에 아들 윤라익, 딸 윤라오 윤라임을 두고 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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