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최여진 복근이 여성들이 닮고 싶은 복근으로 꼽혔다.

4월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The Body Show)' 에서는 'X뱃살과 완벽하게 이별하는 법'을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이 날 방청 온 바디 서포터즈들은 닮고 싶은 복근으로 현아, 크리스탈, 최여진의 복근을 꼽았다.

이에 최여진은 "보완운동으로 조금씩 복근이 생기더니 어느새 아름다운 복근을 가졌다"며 자신의 복근에 자신감을 드러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온스타일 '더 바디쇼' 방송 캡처)

강보민 bombom@

▶ 고등학교 女교사 나체사진 유포 충격 '미모 선생님 알몸에 남학생들..' ▶ 한고은, 은밀한 성적 취향 '피임기구 쓸때마다..' ▶ 조여정 벗었다, 비키니 감당못한 원조 베이글녀 명품가슴'황홀' ▶ '피소' 장동민 라디오 하차, 출연중인 타 프로그램 어떻게 되나 ▶ 연매협 측 "클라라 활동중단 권고, 이규태 회장 압력 없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