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딸 서우, 진짜 인형 미모 '엄마 미소가 절로'
오수정 기자 2015. 4. 27. 19:22
백도빈 정시아 딸 |
[티브이데일리]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 공주의 즐거운 하루"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우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서우는 엄마와 아빠의 예쁜 곳만 골라 닮은 듯 또렷하고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사진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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