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금미 "데뷔 전 직업 모낭분리사"(야만tv)

뉴스엔 2015. 4. 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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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희아 기자]

크레용팝 금미가 데뷔 전 직업을 밝혔다.

4월 27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는 걸그룹 크레용팝과 달샤벳이 게스트로 참석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금미는 자신을 나타내는 5초 키워드로 모낭분리사, 핏줄, 빨간 립스틱, 턱을 꼽았다. 금미는 "크레용팝으로 데뷔하기 전에 모낭분리사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금미는 "탈모 있으신 분들, M자 이마 등 남성분들이 오시면.."이라고 말하던 중 "MC들 견적 좀 봐달라"는 말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미노가 모자를 벗었다. 휑한 미노의 머리를 본 금미는 "굉장하시다. 4,000모~5,000모 정도 필요하겠다. 내가 일했던 병원 견적으로는 400만 원 아래"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미노는 "400만 원이면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사진=Mnet '야만tv' 캡처)

박희아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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