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녀같아"..서민정, 뉴요커의 일상

2015. 4. 27. 07: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박인영기자] 서민정이 오랜만의 인증샷을 남기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창한 날씨에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였다.

변함없는 외모였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깜찍한 미모가 돋보였다. 사랑스러운 눈웃음도 여전했다.

서민정은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친구와 함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미국인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1세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듬해 2008년 7월 딸 안예진 양을 얻었다.

<사진=서민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