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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인영기자] 박한별이 반전 섹시미를 뽐냈다.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한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미모는 여전했다. 햇살아래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순백의 튜브탑 드레스는 청순했다.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였다. 평소 골프마니아로 알려진 박한별은 필드에서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석양 아래에서는 칵테일 한 잔을 손에 들고 화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다양한 스타일도 시선을 모았다.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박한별은 SBS '정글의법칙' 19기에 합류했다. 오는 27일 태평양 서북부 미크로네시아의 얍 섬으로 촬영을 떠날 계획이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