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EXID "1위 후 소고기 회식, 40인분 200만원 지출"

뉴스엔 2015. 4.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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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달라진 소속사의 대우를 귀띔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EXID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 역주행을 뛰어 넘어 신곡으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오른 EXID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곡으로 1위까지 했다는 말에 EXID는 환호성을 지르더니 "1위도 했으니까 소속사에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며 "근데 사장님께서도 기분 좋다며 소고기 회식을 하게 해 주셨다. 정말 마음껏 먹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먹으면 몇 인분 정도 먹냐고 묻자 LE는 "총 40인분을 먹었다. 그 때 회식비만 200만원이 나왔다"고 밝혀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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