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누 끼치지 않을 것"

이현영 기자 입력 2015. 4. 26. 16:21 수정 2015. 4.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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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국의 아이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광희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주인공이 된 소감에 대해 "제가 될 줄 몰랐다. '무한도전'에 누를 끼치지 않게 몸 바쳐 열심히 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이 기뻐해줘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희는 임시완과 박형식의 옆에 앉아 우 시완, 좌 형식 구도를 마음에 들어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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