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측 "정진운, 계약 최종 마무리 단계"
2015. 4. 21. 13:2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2AM의 정진운이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OSEN에 "정진운과의 계약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진운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해왔다. 정진운은 2AM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2AM은 지난 2008년 '이 노래'로 데뷔한 후 7년 동안 큰 인기를 모았다.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와 헤어졌지만 그룹 활동은 언제든 다시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seon@osen.co.kr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