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염~"..김희선·고수희, 매혹의 치파오

2015. 4.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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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홍지원기자] 배우 김희선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었다. 드라마 촬영 때 입었던 의상으로 요염한 자태가 돋보였다.

김희선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치파오 맘의 매력을 과시했다.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베프케미'를 이루고 있는 고수희와의 사진이었다.

매혹적인 미모였다. 새빨간 립스틱과 업헤어 스타일로 교복과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억척스런 조강자의 모습을 벗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 것.

고수희는 빨간색 치파오에 헤어장식을 덧붙였다. 그만의 익살스런 표정이 포인트. 김희선은 "둘다 아주 신났어~"라는 멘트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MBC-TV 수목극 '앵그리맘'은 학교 폭력 피해자인 딸을 위해 학교로 잠입한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희선은 극중 엄마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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