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바람 불어, 화보"..장윤주, 언제나 런웨이

2015. 4. 1. 18: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화보 촬영차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센스있는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장윤주는 앳코너 재킷에 같은 컬러의 5부 진을 매치했다. 무릎까지 오는 반스타킹을 신고 11자 각선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은 선글라스로 사수했다. 장윤주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생얼에도 당당한 모습이었다.

한편 장윤주는 다음달 29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줄거운 출국길

공항이 런웨이

남다른 패션감각

눈부신 생얼

"너무 예쁘죠?"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