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가슴라인 드러난 원피스로 치명적 매력 발산[포토엔]

뉴스엔 2015. 4. 1. 08: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검은손' 한고은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검은손'(감독 박재식/제작 골든타이드픽처스)에서 프로페셔널 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분한 한고은이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4종 스틸을 공개해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

털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차도녀 대신 지적인 매력의 성형외과 의사부터 소름 돋는 공포 연기까지 소화해낸 한고은이 기존의 호러퀸들보다 업그레이드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오는 가운데 명품 몸매가 부각되는 워너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한고은은 같은 병원 동료이자 비밀스러운 관계인 정우(김성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으로 행복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도 잠시, 유경(한고은)은 의문의 사고로 손목이 절단 되고 가까스로 손 접합 수술에 성공하지만 이전과 180도 다른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수술 후 "내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어"라는 공포에 질린 대사와 함께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인물을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연기한 한고은은 누드 톤의 타이트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는 것은 물론 도도하고 섹시한 의상에 어울리는 붉은 립스틱과 짙은 화장까지 더해져 그녀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2015년 첫 한국 공포로 숨을 조여오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4월 극장가를 비명으로 물들일 '검은손'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화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한고은의 연기변신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존과 차별화된 청순섹시 호러퀸을 예고한 한고은의 4종 스틸 공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검은손'은 오는 4월 16일 개봉한다.(사진=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이소담 sodamss@

성인영화 촬영장 최초공개, 적나라 육체관계 체위 '이정도였다니' 국민걸그룹A, 화장실 음란영상 충격유출 '제모안한 그곳이 적나라' 자연산 맞아? 수박만한 가슴 김리하 '분홍색 브래지어 사이로..'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