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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신영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화보 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치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라는 글과 함께 "대학 내일, 치타 루팡"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검은 가죽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치타는 길쭉길쭉한 몸매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 언니 인생 사진!! 정말 예쁘다" "와 섹시하다.. 치타 매력 터짐!!!" "치타 안 매력적인 곳 한 부분만 말해봐! 매력 철철 넘치네" "치타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최근 종영한 Mnet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신영 인턴기자 abc464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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