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유세윤, 닭발 먹다 친해져"(4가지쇼)
[뉴스엔 이차령 기자]
민아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3월 31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유라 유세윤 엠버가 민아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이날 민아는 "유라언니랑 가장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라 역시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아닐까 싶다. 눈빛만 봐도 안다"고 민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민아는 유세윤에 대해 "저는 친해질 줄 몰랐다. 정말 뜬금없이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닭발 먹을래'이러더라"고 회상했다. 유세윤은 "닭발을 먹으며 음악에 대한 고민들, 사랑에 대한 고민들, 사람에 대한 고민들을 논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엠버는 "유라가 성이 '방'이 아니냐 그래서 빵 이라고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3월 16일 데뷔 5년 만에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하며 소녀에서 성숙한 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표했다. (사진=Mnet '4가지쇼 시즌2' 캡처)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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