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뉴스엔 박희아 기자]

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돋보이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minute Fan Bash in Myanmar see u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분장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라인 하나 없이 민낯인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여친돌'로 일컬어지는 남지현답게 자연스럽고 수수한 느낌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포미닛이 강력한 이미지로 어필하는 '미쳐'로 활동하고 있는만큼 남지현의 민낯이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무대 위에서와는 전혀 딴판이네요" "지현누나 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어요" "민낯인데 화장한 얼굴보다 왜 더 예쁜 것 같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현재 '미쳐'로 강렬한 여전사의 느낌을 풍기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중국 QQ뮤직차트에서도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박희아 muse@

▶ '성욕에 눈먼 막장커플' 운전중 남친 올라타 19금 행위 포착 '충격' ▶ 안소영 충격고백 "에로영화 찍고 엄청난 하혈, 알몸으로 그만" ▶ 청순 여배우G, 음란비디오 충격데뷔 "성적쾌감 절정 이른 표정이.." ▶ 유승옥, S라인 환상몸매에 고혹적 눈빛까지[포토엔] ▶ '안녕' 장난꾸러기 남편, 만삭아내 강제로 물구나무 세워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