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눈둘곳없는 아찔 노출패션 '역시 섹시퀸'

뉴스엔 입력 2015. 3. 31. 08:16 수정 2015. 3. 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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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비욘세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3월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Roc Nation Tidal"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제이 지의 새로운 스트리밍 앱 'Tidal'이 공개됐다.

이날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 다프트 펑크, 여성래퍼 니키 미나즈, 마돈나, 어셔, 리한나, 알리샤 키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비욘세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상의에 핫팬츠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3년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최근 다시 결혼 서약서를 작성, 논란을 종식시켰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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