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페즈, 18세 연하 댄서 남친과 재결합 '데이트포착'
뉴스엔 2015. 3. 30. 10:39
[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18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3월2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5)가 지난 2014년 6월 결별한 댄서 캐스퍼 스마트(27)와 재결합,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결별 당시 이유는 캐스퍼 스마트의 바람기 때문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연하 연인의 농담에 웃어보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나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 재결합은 약 11개월 만이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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