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人 20살 시절 희귀사진 대방출 '촌빨+풋풋'

뉴스엔 입력 2015. 3. 29. 18:31 수정 2015. 3. 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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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풋풋한 스무살 시절이 공개됐다.

3월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의 스무살 시절 모습이 대방출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리는 힙합 소울 느낌이 강했고, 하하는 뽀글 머리에 농구 유니폼으로 키 크고 싶은 욕구를 몸소 뽐내고 있었다. 또 송지효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고, 김종국은 벌크업 전 잔근육이 빛나는 희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유재석은 주윤발을 따라했던 허세 가득한 모습을, 왕코는 청바지를 입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앳된 모습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이광수는 패션 피플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 날 '런닝맨'에는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로 뭉친 충무로 대세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을 우승 내정자로 독특한 미션을 펼쳤다. (사진=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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