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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3월25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배우 겸 안무가로 활동 중인 캐스퍼 스마트(26)와 결별한 후 재결합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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