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조권 "27년간 피 모자란채 살아..수혈 7~8팩 받았다"
뉴스엔 입력 2015. 3. 28. 23:43 수정 2015. 3. 28. 23:43
조권이 최근 수혈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2AM 조권은 3월 28일 방송된 MBC '세바퀴: 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서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이날 조권은 "내가 최근 수혈을 받았다. 몰랐는데 27년간 피가 모자란 사람으로 살았다. 수혈을 7~8팩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권은 "남성의 기본적인 피 수치가 15~16정도 되는데 난 9로 살아왔던 것이다. '아육대'에서 넘어졌는데 빈혈 때문에 넘어진 것이다. 잘 먹으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EXID 솔지와 정화, 2AM 조권, M.I.B 강남, 노을 강균성, 개그맨 박휘순, 배우 이광기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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