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홍윤화 "유치원때 IQ 142, 영재학교 입학 권유"
뉴스엔 2015. 3. 28. 19:12
'스타킹' 개그우먼 홍윤화가 높은 아이큐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3월28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유치원 시절 아이큐가 142였다. 당시 영재 초등학교 입학을 권유 받았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난 내 잠재력을 확인하고 싶다. "남자의 자격" 출연할 당시 멤버들 중 가장 높았다. 114였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타킹'은 더 지니어스 특집으로 11살 암산왕과 20살 큐브왕이 등장했다. (사진=SBS '스타킹'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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