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태우 아내, 셋째임신 초기 급피로 어두운 안색

뉴스엔 입력 2015. 3. 28. 17:43 수정 2015. 3. 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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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김태우 아내가 피로함을 느끼고 촬영 장소를 잠시 빠져났다.

김태우 아내는 3월2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도중 안색이 좋지 않았다.

최근 셋째를 임신한 김태우 아내는 급피로를 느꼈고, 인순이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잠시 쉬러나갔다. 김태우 아내가 아이들을 걱정하자, 김태우는 "당신보다 선생님이 더 잘 볼 것 같다"며 웃었다.

이후 아내 몸 상태가 걱정된 김태우도 뒤따라 나갔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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