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난 1998년생 백지영 1999년 데뷔, 세대차이 실감"

뉴스엔 2015. 3. 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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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빈이 백지영과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밝혔다.

가수 송유빈은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백지영과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느낄 때를 털어놨다.

이날 송유빈은 "내가 1998년생이다. 백지영은 1999년도에 데뷔하셨다고 하시더라. 내가 한 살 때 데뷔를 하신 건데 그때 세대차이를 굉장히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이에 백지영 역시 "나도 그때 가장 많이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유빈은 백지영이 가장 무서웠을 때를 전하며 "신곡 녹음할 때 부스가 따로 있어서 버튼을 눌러 이야기 하는데 버튼이 꺼졌을 때 굉장히 무섭다. 입모양은 보이는데 밖에서 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 그때 느낌이 뭔가 이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백지영&송유빈, 노라조, 긱스, 에릭남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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