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강은탁, 미국서 귀국..박하나와 재회 '포옹'

2015. 3. 27. 21: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강은탁과 박하나가 재회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는 해외에서 돌아온 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박하나)와 화엄은 공항에서 재회하고, 서로 기쁨의 포옹을 했다. 화엄은 "내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게 뭔지 아냐. 중식당서 니가 찢어주는 김치에 밥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백야는 "오빠 좀 많이 바뀐 것 같다. 뭐랄까 전에는 좀 권위적이었는데, 많이 풀어진 것 같다. 자유로워 보인다"고 말했다. 화엄은 내내 농담을 하며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bonbon@osen.co.kr

<사진> '압구정백야'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