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EXID 하니, 녹화 중 숙면..유재석도 엄지 척

뉴스엔 입력 2015. 3. 7. 08:22 수정 2015. 3. 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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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하니의 엉뚱 매력이 폭발했다.

3월 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신학기 특집으로 EXID 하니,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 등이 출연해 최고의 사랑 레이스를 펼친다.

EXID 하니는 첫 출연답지 않은 털털한 모습을 보여 현장의 웃음 제조기로 활약했다.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용도구로 앞머리를 거침없이 말아 올리는가 하면 밀려오는 졸음에 결국 헤드뱅잉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숙면을 취했다. 차안은 물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틈이 구취제거제를 뿌려대고 양볼이 빵빵할 때까지 먹방을 선보였다.

하니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 정말 대단하다"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는 후문이다.

무대에서와는 180도 다른 엉뚱한 모습으로 국민 MC 유재석까지 휘어잡은 예능 최적화 캐릭터 하니는 과연 모든 미션을 무사히 마치고 우승할 수 있을지 8일 오후 6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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